4세대 프리우스가 TNGA 플랫폼과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 이로 전보다는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조종 안정성도 좋아지고 , 프리우스연비 또한
전보다 훨씬 높아져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프랑크푸르트포토쇼와 독쿄 모토쇼를 통해 도요타
신차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 단순히 소비자들의 연비의
기준을 만족 시키기 위한 구색이 아닌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기 모델로 성장했음을 한눈에
확인해 볼수 있을 정도로 외관의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
강하고 날렵하면서 세단보다는 스포츠 이미지가 돋보여
성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 보이는데요 ~ 전보다는
훨씬 스펙타클한 변신으로 인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슨 소비자들이 만족해 할만한 부분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또한 전체적으로 다부지면서 강인한 인상으로 인해
주행에 대한 제원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4세대로 진화한 프리비우스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역시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변화라 할수 있습니다 .
이번에 엔진외에 전기 계통의 효율까지 종합적으로 손보아
전에 이루고자 하던 열효율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 . 자체 개발한 반도체는 기존 계열에 비해
전기 저항이 낮고 고온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냉각장치의
비중을 줄일수 잇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변화만으로도 프리우스연비가 약 25%가 향상하고
동력성능또한 15% 향상이라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
알려진 바와 같으면 최대 40킬로미터를 달릴수 있는
수준으로 보기와 같이 연비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
고효율이 극대화 되어 장시간 주행을 하더라도 크게
부담이 들지 않아 부족함이 들지 않겠습니다 .
디자인이며 프리우스연비 스펙 등등 어느 부분을 따져
봐도 손색없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
아직 해외출시예정에 있어서 얼만큼의 인기를 자랑할지에
대한 기대가 드는데요 ~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것을 보아 충분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