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versity '는 중,고등학교와 다르게 의무교육이 아니라서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가게 됩니다 . 그렇다보니 요즘은 본인의 꿈을 위해 가지 않는
학생들도 무척 많이 있습니다 ! 하지만, 사회의 분위기가 4년제 졸업생을
원하고 있다보니 현실속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학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대학입학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금 세세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 ^ !!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진학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미국대학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출중해야만 합니다 .
아무리 명문고등학교를 졸업했고 , 성적이 우수하다고 할지라도
랭귀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 합격을 한 뒤에도 문제가 크게 됩니다 .
수강을 해도 내용을 알아먹을수가 없어 공부가 되지 않을 테고 ,
동기들과 함께하는 생활에서도 뒤쳐질수밖에 없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잉글리쉬 공부를 해야만 하며 ,자격증 취즉을
통해서 그 능력을 인증받아 학교에 제출해야만 합니다 .
가장 필수이면서도 기초과정이라고 할수있는 토플은 일단 평균80점
이상을 득점해야지만이 요건에 해당되게 됩니다 ~ 토플은 과목 4가지를
시험으로 치루게 되며 이때 네 과목에서 득점한 점수를 모두 합산해서 평가하게 됩니다 .
토익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Test이며 , 국외 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취득해야하는 자격증이랍니다 .
난이도가 어렵다보니 쉽게 합격점을 받아내기가 어려운데 , 80점 정도는
맞아야지만이 미국대학입학을 수월하게 할수 있답니다 .
그 다음으로 고비가 되는 것은 SAT 입니다 !!!
우리나라로 치면 수능과 같은 Test인데 ,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기간을 갖고 공부를 해서 좋은 점수를 얻어내야 합니다 .
단기간에 공부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 지라 , 쉽지 않은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데 , 최대한 고득점을 얻어내야하기 때문에 열성을 다해야 합니다 .
한국에서의 성정은 크게 반영이 되지 않는 지라 , SAT로 확실하게 보장받아야한답니다.
편입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진학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
미국대학입학은 편입으로 하게 되면은 조금더 수월하게 진행이 되는 데 ,
SAT 점수도 , 토플 점수도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경로를 탐색해 좀더 수월하게 다가가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하지만 내로라하는 명문대들은 무척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준비해야할것들이 많습니다.
수속을 밟기전 충분하게 시간을 갖고 자격증들을 취득하는 것이 좋으며 ,
이왕이면 조금더 편하게 갈수있는 방법으로 전문가들을 찾아가시는게 좋답니다 .
혼자서 알아보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비자문제부터 수속문제까지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해줄 해결사가 필요합니다 .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게 좋고 , 박람회 등을 통해 세미나들도 많이
개최되고 있으니 종종 기회가 생길때마다 찾아가보시고서 탐색을 해보십시요 .
학비가 비싼 나라이다보니 조금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시는 게 좋답니다 .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자금 확보에도 신경을 써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행기는 비수기를 노리시는게 좋으며 학비는 이벤트 시기를 노려서 가시는 것이
무척 절감을 시키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참고해보십시요 .